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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지혜-김민선-장진영, '워스트 스타일' 어떠했기에?!
패션과 스타일에 있어서 유행을 주도하는 '스타'. 수많은 대중들은 멋진 외모와 함께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소화하는 스타들을 동경하며, 패션의 교과서로서 그들의 스타일을 모방하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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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한지혜-김민선-엄정화, '최악의 헤어스타일'
올 가을 머리모양이 최악인 여자연예인은 탤런트 한지혜(22·왼쪽)다. 케이블위성TV 올리브네트워크 뷰티매거진 프로그램 ‘겟 잇 뷰티’의 판정이다. 이 프로그램의 ‘뷰티 큐레이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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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 헤어스타일 '김혜수' 최악은 '한지혜'
영화배우 김혜수(36)와 한지혜(22)가 올 가을 최고와 최악의 헤어 스타일을 지닌 연예인 1위로 각각 선정됐다고 마이데일리가 6일 전했다. 케이블TV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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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끌릴까?
제 1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. 해운대 현장은 행사기간 내내 스크린 경쟁 못지않게 '별들의 경염'으로 후끈 달아올랐다. 눈부신 아름다움, 비결은 뭘까. 엄지원·엄정화·심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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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팔등신 미녀' 공현주 "뷰티전도사 됐어요"
'팔등신 미녀' 탤런트 공현주가 뷰티전도사로 나선다.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 네트워크 '겟 잇 뷰티'의 MC로 낙점된 것. '겟 잇 뷰티'는 트렌드에 민감한 2030여성들이 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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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…내 남자의 가을 코드
▶ 랄프로렌은 가수 '비'를 모델로 내세웠다. 올 가을 최고 패션 트렌드는 단연 블랙이다. 얼마 전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에서도 내로라하는 영화배우들의 드레스 코드도 단연 블랙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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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근영 “파격적 드레스? 몸매가 안돼서…”
“파격적인 드레스요? 몸매가 안돼요.”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지난 12일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싶지 않느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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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e] 스타★를 팝니다 세계 첫 '배우 시장' 열린다
스타도 일반 상품처럼 사고파는 시장이 열린다.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열리는 '스타 서밋 아시아'에서다. 국제영화제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행사다. 아시아 각국의 주목받는 스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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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e] 영화의 바다에 누워 스타 ★ 까지 '보고 또 보고'
영화도 보고, 스타도 만나고, 음악도즐기고. 다음 달 12일 막을 올리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(PIFF)가 26일 일반 상영작의 예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관객몰이에 나섰다. 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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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칸 영화제에 등장한 과감한 의상
17일(현지시간) 개막된 제 59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'다빈치 코드'가 상영되기 전 과감한 드레스를 입은 한 여성이 레드카펫에 도착하고 있다. 【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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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e] 황금종려상 무명 감독들을 기다린다
"지난해가 거장들이 대거 복귀한 해로 기록됐다면, 올해는 국제영화계에 무명 감독들을 등록시키는 '물갈이'의 해가 될 것이다." 지난달 영화제 출품작 선정 기자회견에서 티에리 프레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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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e] 짙어진 정치색 … 아시아 영화 움찔
흰 눈이 수북이 쌓인 베를린 포츠담 광장 주변은 지금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취재진이 뒤엉켜 겨울같지 않은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. 9일(이하 현지시간) 개막하는 제56회 베를린 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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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'음란서생' 부산영화제서 겹경사
조선시대 학식과 품격을 두루 갖춘 사대부 명문가 양반이 우연히 음란 소설 창작에 빠져들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코미디 의 배우와 스태프가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겹경사를 맞아 즐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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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는 부천에 영화인은 리얼로 - 반쪽난 판타스틱 영화제
[마이데일리 = 이경호, 김민성 기자] 14일 서울과 부천에선 동시에 판타스틱영화제가 개막됐다. 부천시 시민회관과 서울 종로구 서울아트시네마는 지하철을 이용하면 1시간 내외 거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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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칸 영화제의 트로피, 누가 거머쥘까
홍상수 감독의 '극장전'이 19일 오후 (현지시간) 제58회 칸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밟았다. 영화제 개막 직전 경쟁 부문에 깜짝 초청돼 화제를 모았던 '극장전'은 이날 칸영화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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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영화제 열흘간 항해 닻 올렸다
부산이 영화의 물결로 뒤덮였다.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 축제로 성장한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4일 오후 7시 부산 시민회관에서 열흘간의 항해를 위한 닻을 올렸다. 개막식 30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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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드카펫 없앤 베니스 영화제
해외 영화제를 볼 때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중 하나가 행사장 입구에 길게 깔린 붉은 양탄자를 밟고 입장하는 스타를 구경하는 일이다. 관객들은 스타들이 그 날을 위해 경쟁적으로 마